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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성남 모란시장 골목 숨은 보석, 성원식당 등갈비 찐맛탐방!

by jjung1230 2025. 10. 3.

📍 성남 모란역 근처 맛집 찾는다면? 성원식당부터 찜하세요!

성남 모란역 근처는 모란시장도 유명하지만, 그 안쪽 골목골목엔 현지인만 아는 찐맛집들이 숨어 있어요.
그중 하나가 오늘 소개할 ‘성원식당’입니다. 저는 오랫만에 혀니와 쉬는 날이 맞아서 평일 점심에 방문했는데요,
“평일인데도 사람이 꽤 많다?” 싶을 정도로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로컬 맛집이더라고요.

 

🚶‍♀️ 위치 및 영업 정보

  • 📌 위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65-2
  • 🚉 지하철: 모란역 8번 출구에서 도보 5분
  • 🕒 영업시간: 매일 11:00 ~ 23:00
  • ❌ 휴무: 매주 월요일
  • 📞 전화: 031-755-3197
  • 🚗 주차: 전용주차장은 없지만 인근 골목에 주차 가능

 

🍽 단일 메뉴지만 강력한 구성! 성원식당 메뉴

 

이곳은 등갈비 단일 메뉴로 운영되지만 세트 구성이 알차고 맛 조합이 완벽합니다

메뉴 가격
양푼등갈비 (1인분 300g) 15,000원
곤드레밥 (1인분) 6,000원
당면사리 2,000원
메밀전 (추가 시) 2,000원
소주 / 맥주 / 청하 4,000 ~ 5,000원

✔️ 팁: 곤드레밥 1인분만 주문해도 2인으로 나눠서 제공해 주셔서 가성비 최고!

      맛있게 먹는 법도 적혀있고 서빙해 주시면서 설명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등갈비 맛이 진짜다! 뼈에서 살이 쏙~

 

주문한 메뉴는 양푼등갈비 2인분 + 곤드레밥 1인분 + 당면사리.
처음엔 평범할 줄 알았던 양푼등갈비가 상상을 뛰어넘는 비주얼로 등장했어요.

  • 버섯이 듬뿍 올라간 등갈비
  • 자극적이지 않고 깊은 맛의 매콤한 양념
  • 콩나물, 버섯과 함께 어우러지는 감칠맛

매운맛 조절 가능해서 맵찔이들도 먹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저희는 덜맵게로 먹었어요.

특히, 함께 제공된 콩나물을 등갈비 국물에 넣고 끓이니
매운맛을 잡아주면서 식감까지 살아나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사장님이 알려주신대로 버섯 익은 뒤에 넣으면 최고!

가장 놀라운 건 등갈비 살이 젓가락만 대도 뚝뚝 떨어질 정도로 부드럽고 야들야들했다는 점이에요.
혀니도 먹으면서 “이건 그냥 입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는 등갈비야!” 하더라고요.

 

🌶️ 맵찔이도 끝까지 맛있게 먹은 메뉴

사실 혀니는 찐 맵찔이입니다. 신라면도 잘 안먹는 정도인데요 😂

그래서 덜맵게를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혀니가 “이건 맵지만 진짜 맛있다”면서
땀 흘리면서도 젓가락을 멈추지 않았던 그날의 모습, 아직도 기억나요.

맵긴 하지만 자극적이지 않고 국내산 고춧가루로 깔끔하게 낸 매운맛이라
맵찔이도 도전 가능한 맛있는 매운맛이었어요.

 

🍚 곤드레밥이 진짜 구수하다, 등갈비 국물과 환상의 조합

 

곤드레밥은 구수하고 촉촉한 밥 자체만으로도 맛있지만,
등갈비 국물 살짝 얹어 비벼 먹는 순간 밥도둑 등극!
게다가 1인분을 두 그릇에 나눠주셔서 커플끼리 먹기 딱 좋았어요.

들기름인지 참기름인지 고소한 향이 듬뿍 나더라고요.

저는 기름이 별로라 그냥 그랬는데 혀니는 엄청 맛있어하더라고요.


🥢 당면사리 추가는 선택이 아닌 필수!

 

주변 테이블을 보니 대부분 당면사리 필수로 추가하더라고요.
따라서 우리도 도전! 결과는?

  • 국물과 찰떡궁합
  • 면이 익어가면서 스며든 양념이 예술
  • “국물까지 싹싹 긁어먹을 맛!”

당면사리는 꼭 넣으세요. 그냥은 절대 못 나옵니다. 😋

🥞 메밀전과 밑반찬도 수준급

 

기본 반찬으로 큼지막한 메밀전이 제공되는데, 이게 정말 별미였어요.
살짝 퍼슬퍼슬하면서도 고소하고, 장아찌나 간장에 찍어 먹으면 입맛 딱 살아요.

반찬은 전반적으로 정갈하고 깔끔한 맛이라 등갈비와 곁들이기에 부족함이 없었고,
무엇보다 등갈비 양념에 메밀전 찍어 먹는 조합이 진짜 환상적이었어요.

동치미가 나오는데 매운맛도 잡아주고 너무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매운거 잘 못드셔도 동치미와 드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 서비스는 어땠냐고요?

 

솔직히 후기 중에 불친절하다는 리뷰가 있었어요.
그런데 저희가 갔을 땐 정말 친절하셨고,
혀니가 이것저것 물어봐도 다 친절히 설명해주시더라고요.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셔서 무뚝뚝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정겨운 로컬 식당 특유의 따뜻한 무뚝뚝함이라고 느껴졌어요.
음식 설명도 꼼꼼히 해주셔서 처음 온 손님도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 총평: 모란 숨은 찐맛집, 성원식당은 한 끼의 예술

✔️ 줄 서도 아깝지 않은 등갈비의 맛
✔️ 구수한 곤드레밥 & 매콤한 국물의 환상 조합
✔️ 당면사리의 마무리는 중독성 폭발
✔️ 메밀전까지 조화로운 완벽한 식단
✔️ 위치, 가격, 맛, 구성 모두 균형 잡힌 맛집

 

📌 방문 꿀팁 요약

  • 📍 모란역 8번 출구에서 도보 5분
  • 🕒 오전 11시부터 밤 8시까지, 월요일은 휴무
  • 🍽️ 등갈비 + 곤드레밥 + 당면사리 조합은 무조건 추천
  • 👨‍👩‍👧 커플, 가족, 직장인 누구나 만족 가능!

 

모란시장 근처에서 뭐 먹지 고민된다면, 고민 말고 성원식당 가보세요.
진심을 담아 추천드릴 수 있는 맛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