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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모란역 중국집 추천|두 번 방문한 양짬뽕 솔직후기

by jjung1230 2026. 6. 16.

모란역 근처에서 맛있는 중국집이나 짬뽕 맛집을 찾고 계신가요?

저는 평소 짬뽕을 정말 좋아하는 편이라 새로운 중국집이 생기면 한 번쯤 방문해보는 편인데요. 이번에 소개할 곳은 모란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양짬뽕 모란역점입니다.

사실 이곳은 내부 공사를 할 때부터 눈여겨보던 곳이었어요. 오며 가며 "여기는 뭐가 들어오려나?" 궁금했는데 짬뽕 전문점이 들어온다는 걸 보고 오픈 후 벼르고 벼르다 혀니와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첫 방문 만족도가 생각보다 높았고, 다양한 짬뽕 메뉴가 궁금해서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방문하게 됐어요. 요즘 중국집이 워낙 많다 보니 같은 곳을 두 번 연속 방문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양짬뽕은 재방문할 이유가 충분했던 모란역 맛집이었습니다.

 

📍 양짬뽕 모란역점 위치 및 영업정보

  • 주소 : 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대로 1133 메트로칸 1층
  • 모란역 2번 출구 도보 1분
  • 전화번호 : 방문 전 확인 권장
  • 주차 : 건물 주차 가능 여부 확인 필요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00
  • 브레이크타임 및 라스트오더는 방문 전 확인 권장

※ 영업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 후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공사할 때부터 지나가면서 눈여겨보던 곳이었는데, 모란역 2번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보여서 찾기 정말 쉬웠습니다.

📖 양짬뽕 모란역점 메뉴

양짬뽕은 일반 중국집과 달리 다양한 종류의 짬뽕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표 메뉴로는

  • 짬뽕한상세트
  • 짜장한상세트
  • 일반짬뽕
  • 차돌짬뽕
  • 순두부짬뽕
  • 투움바짬뽕
  • 부대짬뽕
  • 짜장면
  • 탕수육

등이 있으며 취향에 따라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상세트는 게살스프, 탕수육, 멘보샤, 칠리새우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처음 방문하는 분들에게도 인기가 많아 보였습니다.

저 역시 첫 방문 때 짬뽕한상세트를 먹어보고 만족해서 두 번째 방문 때는 짜장한상세트를 주문하게 됐어요.

 

🚉 모란역 2번 출구 바로 앞, 접근성 좋은 중국집

양짬뽕 모란역점은 모란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입니다.

역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위치라 찾기 쉽고, 모란시장과도 가까워 식사 후 둘러보기에도 좋아요.

혼밥하러 가기에도 부담 없고 가족 외식이나 직장인 점심 식사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 깔끔한 신상 매장과 편리한 주문 시스템

새로 오픈한 매장답게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했습니다.

특히 좋았던 건 키오스크와 테이블 오더 시스템이었는데요.

자리에 앉아 메뉴를 천천히 살펴본 뒤 바로 주문과 결제까지 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직원 호출 없이 주문할 수 있다 보니 혼자 방문해도 부담이 적고, 메뉴 사진을 보면서 고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 셀프코너의 숨은 만족 포인트

셀프코너에는 무료인 공기밥과 단무지, 짜사이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짜사이가 정말 맛있었어요.

아삭한 식감에 간도 적당해서 짬뽕 국물과 먹으니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짬뽕 한입 먹고 짜사이 한입 먹는 조합이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공기밥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서 국물 좋아하는 분들은 만족할 것 같아요.

 

🍜 첫 번째 방문, 짬뽕한상세트와 투움바짬뽕

첫 방문 때는 저는 짬뽕한상세트, 혀니는 투움바짬뽕을 주문했습니다.

처음 메뉴판을 봤을 때 가장 눈에 띈 건 코스 메뉴였어요.

짬뽕한상세트 구성

  • 게살스프
  • 탕수육
  • 멘보샤
  • 칠리새우
  • 짬뽕

솔직히 처음에는 "세트라고 해도 맛보기 정도겠지?"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 한상세트 메뉴가 생각보다 괜찮았던 이유

게살스프는 부드럽고 담백해서 식사 시작하기 좋았고,

탕수육은 튀김옷이 과하게 두껍지 않고 바삭한 식감이 살아 있었습니다.

멘보샤는 한입 베어 물었을 때 새우 식감이 느껴졌고, 칠리새우는 달콤하면서 살짝 매콤해서 입맛을 돋워주더라고요.

특히 좋았던 건 이것저것 조금씩 먹을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짬뽕만 먹기에는 아쉽고 탕수육도 먹고 싶은 날 있잖아요. 그런 날 주문하기 딱 좋은 구성이라고 생각했어요.

🔥 불향이 제대로 살아있던 짬뽕

드디어 메인인 짬뽕.

국물을 한 숟갈 떠먹자마자 가장 먼저 느껴진 건 불향이었습니다.

자극적으로 맵기만 한 스타일이 아니라 볶은 채소와 해산물에서 우러난 깊은 맛이 느껴졌어요.

국물도 진하지만 텁텁하지 않았고 먹을수록 계속 숟가락이 가는 스타일이었습니다.

면 역시 너무 퍼지지 않고 적당히 쫄깃해서 국물과 잘 어울렸고, 해산물과 채소도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짬뽕 전문점답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본 짬뽕 완성도가 높았어요.

🧀 생각보다 맛있었던 투움바짬뽕

사실 투움바짬뽕은 조금 걱정했습니다.

짬뽕과 크림이 어울릴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먹어보니 예상과 전혀 달랐습니다.

고소한 크림 풍미가 먼저 느껴지고 뒤이어 짬뽕 특유의 매콤함이 올라오는데 생각보다 조화가 좋더라고요.

느끼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깔끔했고, 맵지 않아서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분들도 좋아할 것 같았습니다.

일반 짬뽕과는 완전히 다른 매력이 있는 메뉴였어요.

 

🍜 두 번째 방문, 짜장한상세트와 부대짬뽕

첫 방문 후 만족도가 높아서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는 저는 짜장한상세트, 혀니는 부대짬뽕을 주문했어요.

🥟 짜장면도 생각보다 괜찮았다

짬뽕 전문점이라 짜장은 큰 기대를 안 했는데 의외였습니다.

소스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었고 면과도 잘 어울렸어요.

지나치게 달지 않고 적당한 감칠맛이 있어서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짜장면에도 불향이 나는게 너무 맛있었어요.

짬뽕이 부담스러운 날에는 짜장코스를 선택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날을 탕수육이 조금 늦게 나왔는데 바로 튀겨주신건지 더 맛있었어요.

🌶️ 색다른 매력의 부대짬뽕

부대짬뽕은 처음 보는 메뉴라 궁금해서 주문했는데요.

햄과 소시지에서 나오는 감칠맛이 짬뽕 국물과 의외로 잘 어울렸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조합이라고 생각했는데 먹다 보니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얼큰한 짬뽕 국물에 부대찌개의 익숙한 풍미가 더해져 해장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 왜 두 번이나 재방문했을까?

사실 요즘 중국집은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양짬뽕을 두 번이나 방문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메뉴 선택의 폭 때문이었어요.

일반 짬뽕만 있는 것이 아니라

  • 투움바짬뽕
  • 부대짬뽕
  • 차돌짬뽕
  • 순두부짬뽕

등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다음에는 또 어떤 메뉴를 먹어볼까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거기에 코스 메뉴 구성도 괜찮고, 맛도 기본 이상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재방문하게 됐습니다.

 

📌 총평

모란역 맛집이나 모란역 중국집을 찾고 있다면 양짬뽕 모란역점은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지였습니다.

불향 가득한 짬뽕은 기본기가 탄탄했고, 투움바짬뽕과 부대짬뽕처럼 다른 곳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메뉴들도 매력이 있었습니다.

게살스프, 탕수육, 멘보샤, 칠리새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 메뉴는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았고, 셀프코너의 짜사이와 공기밥 서비스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한 번 방문하고 끝나는 곳이 아니라 다음에는 다른 짬뽕을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곳이었습니다.

모란역 짬뽕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한 번쯤 방문해보셔도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