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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모란역 소고기 맛집 추천|가성비까지 만족했던 마장동 고기집 모란역점 솔직후기

by jjung1230 2026. 7. 13.

출처: 네이버 업체사진

모란역에서 소고기 맛집을 찾다 보면 생각보다 선택지가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될 때가 있는데요.

이번에는 소고기를 정말 좋아하는 혀니가 "여기는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했던 마장동 고기집 모란역점을 다녀왔습니다.

직접 방문해 보니 푸짐한 소고기 구성은 물론이고, 소주와 맥주가 2,000원이라는 가성비까지 더해져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었는데요. 기본 반찬은 직원분이 먼저 준비해 주고, 이후에는 셀프바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점도 편리했습니다.

고기부터 식사 메뉴까지 직접 먹어본 솔직한 후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마장동 고기집 모란역점 위치 및 영업정보

주소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101번길 26 1층

영업시간
매일 11:00 ~ 24:00

전화번호
031-755-1040

모란역 먹자골목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았고,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회식, 가족 외식 장소로도 방문하기 좋은 위치였습니다.

📋 대표 메뉴

마장동 고기집 모란역점은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모두 판매하고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대표 메뉴

  • 작은소(500g)
  • 큰소한마리 세트(양념갈비살 포함)
  • 큰소 우대갈비 세트
  • 작은돼지
  • 큰돼지
  • 된장찌개
  • 땡초라면
  • 냉면
  • 소주 2,000원
  • 맥주 2,000원

저희는 큰소한마리 세트를 주문했고, 식사 메뉴로 된장찌개와 땡초라면까지 함께 즐겼습니다.

🏠 내부는 넓었지만 테이블 간격은 조금 좁은 편

매장에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내부가 넓어서 첫인상은 좋았습니다.

테이블 수도 많아 회식이나 단체 모임도 가능해 보였는데요. 항상 지나다니다 보면 사람도 많더라고요.

다만 자리에 앉아 보니 테이블 간격은 조금 좁은 편이었습니다. 게다가 원형 테이블이라 저희처럼 고기와 식사 메뉴를 함께 주문하니 테이블이 금방 가득 차더라고요.

식사하는 데 큰 불편함은 없었지만, 음식을 많이 주문하는 분들이라면 조금 좁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매장은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손님도 꾸준히 들어오는 모습을 보니 지역에서도 많이 찾는 곳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밑반찬도 깔끔하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 큰소한마리 세트, 다양한 부위를 한 번에

저희가 주문한 큰소한마리 세트는 다양한 소고기 부위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구성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양념갈비살이 세트에 함께 포함되어 있어 추가 주문 없이도 여러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같은 세트메뉴라도 우대갈비와 꽃갈비로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고기는 전체적으로 신선해 보였고 불판에 올리자 고소한 향이 올라왔습니다.

부위마다 식감이 조금씩 달라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고, 씹을수록 육즙과 풍미가 살아 있어 소고기를 좋아하는 혀니도 만족해했습니다.

특히 양념갈비살은 양념이 너무 강하지 않아 고기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았고, 달콤하면서도 감칠맛이 적당해 계속 손이 가는 메뉴였습니다.

세트 구성 자체가 알차서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기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기본 반찬은 직원이, 이후에는 셀프바 이용

이곳에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는 반찬 이용 방식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직원분이 기본 반찬을 직접 가져다주시고, 이후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자유롭게 가져다 먹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직원분을 계속 부르지 않아도 되고 필요한 만큼 편하게 가져올 수 있어 개인적으로 이런 방식이 더 편했습니다.

셀프바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 이용하는 동안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소주와 맥주가 2,000원이라 부담이 적어요

요즘은 외식할 때 술값도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소주와 맥주가 각각 2,000원이라 가성비가 정말 좋았습니다.

고기에 술 한잔 곁들이는 분들에게는 꽤 큰 장점이 될 것 같았고, 저희도 부담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요즘처럼 외식 물가가 많이 오른 상황에서는 이런 부분도 만족도를 높여주는 요소였습니다.

그리고 술을 직접 가져다 먹는 시스템이라 좀 더 편하게 마실 수 있었습니다.

술 종류도 다양해서 더 좋았어요,

🍲 된장찌개와 땡초라면으로 든든하게 마무리

고기를 먹으면서 된장찌개를 주문했고, 충분히 먹은 뒤에 마무리로 땡초라면을 주문했습니다.

된장찌개는 구수한 맛으로 고기와 잘 어울렸고, 식사 메뉴로 무난하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메뉴는 땡초라면이었습니다.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이 고기를 먹은 뒤 느껴질 수 있는 느끼함을 깔끔하게 잡아줘 마무리 메뉴로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배가 부른 상태였는데도 국물은 계속 떠먹게 될 정도였고, 다음에 방문해도 다시 주문하고 싶은 메뉴였습니다.

 

👍 총평

소고기를 좋아하는 혀니 덕분에 방문하게 된 마장동 고기집 모란역점은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푸짐한 큰소한마리 세트와 세트에 함께 나오는 양념갈비살, 처음에는 직원분이 준비해 주고 이후에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셀프바, 그리고 소주와 맥주 2,000원이라는 가성비까지 만족스러운 요소가 많았습니다.

내부는 넓었지만 테이블 간격이 조금 좁고 원형 테이블이라 음식이 많아지면 다소 비좁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은 있었지만, 전체적인 만족도를 크게 떨어뜨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모란역에서 가성비 좋은 소고기 맛집이나 회식 장소를 찾고 계신다면 한 번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다양한 부위를 한 번에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큰소한마리 세트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